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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테일게코를 입양하여 집에 데려온 직후, 적응기 관리 방법 안내입니다! 매장 방문 입양, 파충류 전문 운송 서비스(예: 도도시), 파충류 박람회 입양 등 어떤 경로로 입양하셨더라도 동일하게 참고해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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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날에는 먹이를 주지 않고, 물(분무)만 급여해 주세요!

집에 개체가 도착한 당일에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이동 스트레스로 인해 먹이를 먹지 않거나, 먹더라도 소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첫날은 주무시기 전 어두운 밤에 조명을 모두 끄고, 벽면 분무만 진행해 주세요.

분무 방법 바로가기 💧


2. 초기 사육 세팅은 최대한 간단하게 해주세요.

처음 사육 세팅은 모래 바닥재를 깔고, 장식품 없이 쿨존과 핫존에 은신처 하나씩만 배치해 주세요.

장식품은 개체가 어느 정도 적응한 뒤에 추가 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응기에는 먹이 사냥이 수월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 2주 후부터 장식품을 하나씩 추가해 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3. 올바른 은신처 배치와 사육장 가리기로 안정을 도와주세요.

새로 온 아이가 귀엽고 보고 싶더라도, 은신처를 들추거나 자주 들여다보지 않도록 합니다.

은신처 입구는 사육장 전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옆면이나 뒷면을 향하게 두어, 은신처 안의 개체가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해주세요.

개방감이 있는 사육장(아크릴 사육장 등)을 사용하실 경우, 일주일 정도는 담요나 수건으로 사육장을 가려주세요.


4. 첫 먹이 급여는 집에 온 다음 날 밤, 한 마리만 시도합니다.